[문화문화인] 영어, 가깝고도 먼 展
TBC [문화문화인] 영어, 가깝고도 먼 展
TBC 2019-07-25대구교육박물관 기획 '영어, 가깝고도 먼展’
대구문화 2019년 7월호대구교육박물관 기획 '영어, 가깝고도 먼展’
월간 대구문화 2019년 7월호 2019-06-27대구교육박물관 2019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 개최
대구교육박물관 2019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 개최
대구광역시교육청 2019-06-17'영어사전=콘사이스' 명칭 대구서 시작됐다
대구교육박물관이 지난 15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하반기에 마련한 기획전 3편을 소개한다. 영어의 역사와 비전을 보여주는 ‘영어역사특별전’, 다양한 토종 씨앗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토종씨앗전’, 저포놀이·윷점 등 전통놀이를 선보이는 ‘잃어버린 우리 놀이’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영어역사특별전6·25때 대구서 계몽사 ‘영한콘사이스’ 발행 이후 통용10월20일까지 전시·특강…‘영어헛고생’ 책자 무료배부14일 오픈한 특별전 ‘영어, 가깝고도 먼’이 10월20일까지 열린다. 영어의 역사와 비전을 보여준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부터 현재까지 우리 땅에 영어가 들어온 후 일련의 과정을 모두 5개 섹션으로 선보인다. 섹션은 ‘조선, 영어를 만나다’ ‘위축된 영어교육’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 ‘정규교육 속으로 들어온 영어’ ‘더 높은 수준의 성취를 위하여’로 구성됐다. 또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터치스크린으로 영어 단어 맞추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어점자, 1950년대 영어시험지 등 흥미로운 전시물도 소개한다.주요 전시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890년 언더우드 박사가 내놓은 ‘한영자전’이 대표적이다. 1897년 캐나다 선교사 S. 게일이 일본에서 발행한 ‘한영자전’, 1919년 ‘선생님 없이 독학한다’는 영어책 ‘무사자통 영어독학’도 소개된다. 일제강점기 때 쓰인 영어 교과서, 교육과정별로 전시된 정규교육 영어교과서도 눈길을 끈다.대구에서 6·25전쟁 당시 ‘영한콘사이스’(계몽사)가 발행됐는데, 이후 사람들이 영어사전을 ‘콘사이스’(concise)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기획전 방문객에게는 영어에 대한 편견을 깨는 책자 ‘아깝다! 영어헛고생’을 무료로 배부한다.박연미 대구교육박물관 주무관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 중 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러한 영어를 역사와 연결시켜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인문학적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영어특강도 마련돼 있다. 9월3일부터 매주 화요일 7시 ‘미래교육을 위한 영어특강’을 연다. 특강에서 시민들에게 영어가 필요한 이유를 알리고, 누구라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강사진은 개그맨 김성원(영어로 개그를 만드는 개그쟁이), 번역가 케빈 경(콩글리시 넘어서기), 칼럼니스트 정은영(외국인에게 먹히는 영어), 의사 이근영(나의 영어 이야기)이다.# 한국토종씨앗전11월 한달간 다양한 토종씨앗 전시·특강·나눔 행사녹두나물에 담긴 사연 등 역사적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국토종씨앗박물관과 손잡고 마련하는 전시다. 설명 패널을 통해 쌀, 메밀, 콩 등 우리 농작물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녹두나물의 별명이 숙주나물로 붙여진 사연, 독립투사들의 눈물 젖은 끼니였던 호밀 이야기, 감자를 제주도에서 ‘지슬’로 부른다는 것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준비돼 있다. 11월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아이들에게 추사 김정희를 콩과 연결하고 전봉준을 녹두, 허균을 무, 황순원을 수박으로 연결해 보여주는데 그 이유를 설명하는 근거가 감칠맛 난다. 우리 씨앗의 역사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다양한 토종씨앗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 토종씨앗의 산증인이자 선구자인 안완식 박사의 기증자료들도 볼 수 있다.슬로푸드 전문가 강영숙씨의 ‘씨앗 특강’도 마련된다. 이어 토종씨앗 나눔 행사도 선보인다.한편 충북 예산에 있는 한국토종씨앗박물관은 씨앗을 공공재인 국가유물로 등록한 대한민국 유일의 박물관이다. 1천500여종의 토종씨앗을 소장하고 있다.# 잃어버린 우리놀이12월20일부터 넉달간 우리 민속놀이 소개·체험 기회보드게임 형식 승경도놀이와 저포놀이·윷점 등 복원박물관은 잃어버린 우리 놀이도 다시금 찾는다. 요즘 놀이는 게임에 밀려 뒷전이 됐다. 학교에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시행하지만, 수업보다 놀이가 더 어렵다는 얘기가 많다.어떤 놀이들이 있을까. 12월20일부터 다음해 4월20일까지 기획전 ‘잃어버린 우리 놀이’를 선보인다. 그림자놀이, 종이접기, 끝말잇기처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말로만 들어봤던 우리 민속놀이를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놀이에 담긴 우리 민족 고유의 예술성도 함께 배울 수 있다.김정학 관장은 “단순한 놀이와 장난감만으로 꾸미지 않았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역사를 알게 하는 특별전”이라고 설명했다.일제강점기 때 단절된 우리 놀이와 오히려 일본에 전파돼 일본의 놀이로 자리 잡은 놀이 이야기도 선보인다. 김시습의 소설 ‘만복사저포기’에 나오는 저포놀이, 쌍육(악삭), 170여개 조선시대 관직을 배울 수 있는 보드게임 형식의 승경도놀이, 시조를 외우며 노는 화가투, 고누, 윷점, 장치기도 복원해 보여준다.김 관장은 “전시기간 크리스마스, 설날 등이 들어있다. 서양놀이와 민속놀이를 같이 비교, 체험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영남일보 2019-06-17대구교육박물관, 개관 1주년 '교육역사 특별기획전’
14일, 개항기∼현대 영어 역사 조명9∼12월간 전통놀이 전시 등 '다채’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대구교육박물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대구교육박물관에 따르면 오는 14일 개항기부터 현대까지 대구의 영어 교육역사를 조명한 특별기획전 ‘영어, 가깝고도 먼’이 시민을 찾는다. 또 11~12월에는 '거룩한 생명, 토종씨앗이야기', '잃어버린 우리 전통놀이' 등의 특별기획 전시를 한다.
경북신문 2019-06-12대구교육박물관, '영어, 가깝고도 먼' 기획전시
대구교육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1층 로비에서 ‘영어, 가깝고도 먼’기획전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영어 이야기’를 주제로 쉽게 알 수 없는 영어의 역사와 비전 등 영어가 처음 한국에 들어온 모습과 개항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어교육의 변화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우리조상들의 영어실력이 매우 우수했다는 역사기록과 영어교육의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 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사연 등도 소개한다.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영한사전과 한영사전인 언더우드의 ‘한영자전’과 서양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편찬한 게일의‘한영자전’ 등 개항기의 주요 유물과 함께 일제강점기의 영어 교과서, 영어참고서의 전설로 불리는 성문종합영어까지 과거와 현재의 자료를 한 번에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전시회는 △조선, 영어를 만나다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 등 3부로 구성돼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영어교육의 역사와 흐름을 소개한다.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영어는 세계인이 되기에 가장 필요한 언어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매일신문 2019-06-05대구교육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전, 「영어, 가깝고도 먼」 개막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영어교육의 역사와 흐름 소개, 최초의 영한사전과 한영사전 「한영자전」 전시대구교육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을 오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영어가 처음 한국에 들어온 모습을 비롯하여,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영어교육이 어떻게 변했는지 조명한다.우리나라 최초의 영한사전과 한영사전인 언더우드의「한영자전」(1890년, 가톨릭대성산도서관 소장)과 서양인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편찬한 게일의「한영자전」(1897년, 창원대 도서관 소장) 등 개항기의 주요 유물과 함께 일제강점기의 영어교과서ㆍ영어참고서의 전설로 불리는 성문종합영어까지 과거와 현재의 자료를 한 공간에 모아 전시한다.전시는 3부로 구성했다. 1부 ‘조선, 영어를 만나다’는 처음 영어가 조선에 들어온 모습부터 육영공원과 같은 영어교육기관의 설립, 선교사의 활약을 소개한다. 2부 ‘위축된 영어교육’은 문법위주의 영어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개항기 다소 위축된 일제강점기의 영어교육을 살펴본다.3부 ‘영어, 선택이 아닌 필수’는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영어학습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3부는 영어단어를 맞춰 보는 미디어테이블과 같은 체험적 요소가 있어, 관람객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로비에는 영문 명작동화를 번역본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이 비교하며 볼 수 있다.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쉽게 알 수 없는 영어교육의 역사와 영어의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전시「영어, 가깝고도 먼」을 통해 영어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상세정보는 대구교육박물관(http://www.dge.go.kr/dme/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2019-05-31대구교육박물관, 영어 주제로 기획전 개최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하 교육박물관)이 '영어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 전시를 마련한다.교육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영어, 가깝고도 먼'을 주제로 기획전을 연다. 쉽게 알 수 없는 영어의 역사와 비전을 비롯해 ▷우리 조상들의 영어 실력이 매우 우수했다는 역사 기록 ▷영어 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적 노력 ▷영어 교육과 관련한 감동적 사연 등을 소개한다. 053)231-1790.
매일신문 201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