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 E-뮤지엄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01한국전쟁, 대구피난학교
“굳세고 또 굳세어라” 한국전쟁, 피난학교
전쟁, 피난, 살아있음이 기적인 그 참혹하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교육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more view02Stage 영국·미국 공연예술 포스터
Stage 영국·미국 공연예술 포스터
대구교육박물관에서는 영국, 미국의 오페라, 뮤지컬, 연극 포스터를 선별하여 “stage”-영국, 미국 공연예술 포스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전시에서는 영국, 미국 공연예술(오페라, 뮤지컬, 연극)의 감각적인 포스터와 함께 의상, 소품, 대본 등 실제 사용된 자료를 함께 소개하여 공연의 생생함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국제 오페라 축제’‘국제 뮤지컬 페스티벌’‘대구 연극페스티벌’의 소개를 통해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적 힘을 느끼고, 나아가 문화도시로서의 현 주소를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포스터의 예술성을 조망하고 공연예술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more view03영어, 가깝고도 먼
영어, 100년이 넘는 교육의 시작
1883년 동문학의 설립을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약 1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영어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주변에 존재했고, 우리는 영어와 더불어 오랜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더불어 지내온 영어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단순히 입시를 위한 영어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약 1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영어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주변에 존재했고, 우리는 영어와 더불어 오랜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더불어 지내온 영어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단순히 입시를 위한 영어가 아닌
more view04토종씨앗, 밥상을 부탁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번 전시는 ‘우리의 밥상’에 관한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먹거리란 우리의 삶과 직결한 문제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밥상’이 어떻게 차려진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야 합니다.어쩌면 ‘우리의 밥상’에 대한 질문의 해답을 바로 ‘씨앗’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바뀌어도 사람이 논밭에서 나는 것을 먹고산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씨앗이 제 키보다 두터운 흙을 헤치고 나와 싹을 틔우고 수십 개 혹은 수백 개의 씨앗으로 다시 맺히고, 그 씨앗을 다시 귀하게 지켜낼 때 비로소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킬 수 있는 것 아닐까요?
more view05놀이, 우리들의 네버랜드
놀이, 우리들의 네버랜드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연령에 적합한 놀이와 오락 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의 권리를 인정한다.문화적·예술적 생활에 완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촉진하며, 문화, 예술, 오락 및 여가활동을 위한 적절하고 균등한 기회의 제공을 장려하여야 한다.
more view06넉넉한 가르침, 격대교육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격대교육의 가치를 생각하며
지금, 다시 격대교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여성의 사회 진출과 맞벌이가 활성화되면서 격대교육이 현대교육에 있어서 일상적인 풍경이자 대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조부모의 무릎에 앉아 처음 책을 펼쳐 들었을 때,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글자뿐만이 아닙니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결해 낼 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 작은 도전을 스스로 성공해 낸 후에 이어지는 격려와 인정이 조부모의 양육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 을 바탕으로 긍정적 인성의 틀이 완성됩니다. 조부모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온화한 인성교육, 바로 여기에 전통적 격대교육의 가치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 해체의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가지는 가치는 더없이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현대사회에서 전통시대와 같은 가족 공동체의 모습을 기대한다는 것은 힘들지 모르지만, 그 가치를 인정하고 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것이야 말로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해나가는 방법 아닐까요. 바로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격대교육’의 가치처럼 말입니다.
more view07대구문화재 톺아보기
대구문화재 톺아보기
우리나라의 문화재는 국보와 보물이라는 명칭을 대표로 사적, 명승, 시도 지정 유·무형 문화재 외에도 국가 및 지방 민속문화재, 국가 및 지방등록문화재 등 다양한 형태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에는 어떤 종류의 문화재들이 어디에, 얼마나 위치하고 있을까?대구교육박물관은 박물관의 7번째 기획전시로 지역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전시를 준비하였다.전시는 ‘기록하다’, ‘지키다’, ‘잇다’를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들을 대구지역 소재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소개한다.이번 전시가 우리 주변에 있지만 잘 모르고 지냈던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more view08학창, 시절인연
학교는 우리에게 어떤 공간일까요?
학교는 어떤 이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공간.어떤 이에게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쉬움이 남은 공간일 것입니다.공간이 주는 의미는 제각기 다르더라도 유년과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는 우리 개인의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이번 전시에서는 ‘학교’와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을 다시 떠올려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그 시절의 추억이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more view09대구읍성, 새로운 도시의 탄생
대구읍성, 새로운 도시의 탄생
도시는 예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삶과 사건이 얽힌 그곳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문화가 생겨났고, 이들 각 분야의 결과가 모여 도시를 발전시키고 역사에 흔적을 남긴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 그려온 궤적을 지금은 사라져버린 대구읍성과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한 전시이다. 도시가 수행해온 다양한 기능과 함께 대구의 성장과 발전을 짚어보면서 기록으로만 존재하는 대구읍성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more view10그 시간, 그 곳, 그 사람
그 시간, 그 곳, 그 사람
우리 곁에 있는 보통의 스승.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모여 한 시대의 생활상이 됩니다.애써 드러나지 않게,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들.힘든 순간, 좌절의 순간에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이번 전시에서는 땀과 눈물로 건강한 꿈을 엮으며 사는 보통 사람 스물 네 명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화두를 얻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인공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견주어 보고 같은 하늘아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more view11대구 큰 장,서문시장
조선팔도 소문난 장터 ‘서문시장’
시장은 누구에게나 공개된 장소이지만 역사의 줄기에서는 가려진 무관심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문시장에는 대구 근현대사의 굴곡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대구가 섬유도시로 발전하는 그 출발점에 서문시장이 있었고, 각자의 삶을 묵묵히 일궈나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2023년은 ‘서문시장’이 지금의 위치로 옮겨온 지 10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 큰 장, 서문시장’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시장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more view12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한국은 이미 다문화국가입니다. 길거리와 대중교통 안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다문화라는 용어를 너무 고민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이제는 주변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다문화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때입니다.
more view13꿈꾸는 삶, 나는 산업체 부설학교 학생입니다.
꿈꾸는 삶, 나는 산업체 부설학교 학생입니다.
교육은 국민의 기본 의무였지만, 그 기회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이 성공으로 연결되는 사회에서 교육받지 못한다는 것은 넘을 수 없는 높은 벽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돈을 벌어 가족에게 보탬이 되는 꿈.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꿈. 공부해서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겠다는 꿈.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물질적 풍요는 그 시절의 소녀들이 꿈으로 쌓아 올린 것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일하면서 배우며, 꿈꾸는 삶을 살아온 수 많은 소녀들에게 보내는 박수와 갈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제법 익숙한 기억이지만 지금껏 제대로 정리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통해 그들이 꿈꾸었던 삶을 함께 응원하는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more view14양육, 함께 성장하다
양육, 함께 성장하다
전통 시대와 오늘날의 양육 환경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올바른 인간으로 길러내려는 마음은 같습니다. 이 전시는 전통 시대와 오늘날의 양육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과 교육의 역할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마음속에 미래의 꿈나무들에 대한 응원으로 가득 찬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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