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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4:49
대구교육박물관이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교육 역사와 체험교육을 결합한 복합 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은 28일 대구교육역사관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대구교육역사관은 지난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공간으로 개편했다.
기존 가상현실(VR) 체험실은 자기주도 탐구·체험이 가능한 교육체험실로 바꿨고, 기획전시실은 2층으로 이전해 면적을 25% 확대했다.
로비도 확장해 안내·홍보·휴게 기능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정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역사관이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간이자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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