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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동부도서관, 새롭게 개관하다

동부도서관, 새롭게 개관하다

대구 동부 도서관이 지난 7월 2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95년 개관한 대구 동부 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7월 23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동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 문화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영어마루, 북카페, 그린리모델링 홍보관, 놀이마루, 생각나눔실 등이 마련되어 있었다.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어린이자료실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영어마루에서는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북카페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도 있었다. 2층과 3층에는 열린자료실, 몰입의 서재, 틴터, 사유의 서재, 디지털라운지, 학습실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사유의 서재는 높은 서가와 철학 관련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틴터는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십대들의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조명 속에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었다. 몰입의 서재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독서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디지털라운지에서는 컴퓨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학습실 역시 조용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특히 열린자료실 2층과 3층을 연결하는 계단에는 푹신한 의자와 책상이 배치되어 있어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에 편리했다. 또한 개방형 구조 덕분에 도서관 전체가 더욱 넓고 시원하게 느껴졌다. 대구 동부 도서관에서는 독서, 인문, 예술,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전시 등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족, 어린이,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도 운영되고 있다.도서관 운영 시간은 어린이자료실의 경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열린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새롭게 단장하며 새출발을 알린 대구 동부도서관이 대구 시민과 학생들에게 독서와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예술적 감성이 자라는 곳, ' 대구학생 예술 창작터'를 아시나요?

예술적 감성이 자라는 곳, ' 대구학생 예술 창작터'를 아시나요?

서구 서대구로45길 22에 위치한 ‘대구학생예술창작터’가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작 욕구를 채워주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총 4개 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층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 들어서면 아늑한 카페 ‘아트와락’이 방문객을 반겨주며, 2층에는 열정 가득한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들이 있습니다. 3층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영상심화실과 스튜디오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한층 깊이 있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4층에는 저마다의 특별한 이름을 가진 맞춤형 수업 교실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층간 이동은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차를 가지고 방문하실 분들은 대구교육지원센터 앞길로 진입하시면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니 방문 시 미리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대구학생예술창작터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풍성한 프로그램입니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실크스크린과 쏘잉 클래스부터 무대 위 꿈을 펼치는 창작 뮤지컬,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컬러드로잉 LAB까지 취향에 맞는 맞춤형 수업들이 가득합니다.프로그램은 한 학기에 한 번씩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인기가 높은 만큼 매주 특별한 예술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모집 시기를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녹색학습원 어린이날 행사

녹색학습원 어린이날 행사

2026년 5월 5일 녹색학습원 어린이날 환경배움터행사가 열렸다. 환경배움터에서는 자연을 느끼고, 환경을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 되는 행사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더 푸른 지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끼며,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모이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수 있다. 배움이 삶이 되고, 실천이 일상이 되는 환경배움터행사이다.첫 번째 즐기면서 배우고, 체험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마음속에 질문을 담고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지구를 위한 나의 작은 챌린지 체험이다. 미션 프로그램 중 2가지를 참여하고 미션스탬프 2개를 모으면 가족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세 번째 지구를 생각하는 한 입으로 용기내 챌린지로 컵이나 용기를 가지고 오면25번 부스에서 먹거리 체험이 가능하다. 본 기자는 첫 번째 체험으로 지구를 위한 선택 체험을 했다.자전거를 타고 에너지를 만들어서 솜사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두 번째 체험으로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체험으로 체험을 했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한 텀블러백만들기 이다. 학교 다닐 때나 바깥놀이할 때 일회용비닐 대신 텀블러백을 가지고 다니면서 환경을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세 번째 체험으로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체험으로 체험을 했다. 집게와 친환경 비닐을 받아서 녹색학습원 주위 쓰레기를 주워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뿌듯했다. 네 번째 체험으로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체험으로 체험을 했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직접 만든 머그컵 사용을 해서 환경을 보호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환경과 우리 환경실천 다짐! 가족과 함께 사진찍기를 하면서 체험을 마무리 했다. 내년에도 와서 맛있고 건강한 저탄소 채식요리, 탄소 중립 미션! 방탈출 게임, 달려라 수소 자동차체험을해보고 싶다.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만난 대구 교육의 역사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만난 대구 교육의 역사

지난 주말 대구교육박물관을 찾아 대구 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았다. 박물관에는 조선시대 서원과 과거시험 기록, 일제강점기 교육 자료, 전쟁 이후 학교 모습, 특수 교육 발전 과정 등이 전시되어 있어 시대별 교육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전시는 대구의 국채보상운동과 3.1운동 관련 자료였다. 해설사는 "대구 시민들에게는 나라를 지키고 교육으로 희망을 이어가려는 정신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우리말과 역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한글을 배우기 위한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한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뮤직시트에서 감각으로 음악을 느끼고 있다] 또한 대구의 특수교육 전시관에서는 점자 자료와 촉각 체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시작을 이끈 지역이라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해설사는 "교육은 단순히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이해하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힘"이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쟁 때문에 강변에서도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지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대구 교육의 역사 속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배움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체육체험학습관에서 재미있게 체육을!

체육체험학습관에서 재미있게 체육을!

*]:pointer-events-auto [content-visibility:auto] supports-[content-visibility:auto]:[contain-intrinsic-size:auto_100lvh] R6Vx5W_threadScrollVars scroll-mb-[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0px)+var(--thread-response-height))] scroll-mt-[calc(var(--header-height)+min(200px,max(70px,20svh)))]" dir="auto" data-turn-id="request-WEB:b2d500c5-4de2-4df6-a345-41bddc55d453-0" data-turn-id-container="request-WEB:b2d500c5-4de2-4df6-a345-41bddc55d453-0" data-testid="conversation-turn-2" data-scroll-anchor="false" data-turn="assistant">나는 4월 24일에 친구들과 다 같이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대구 팔공산 수련원의 체육체험학습장에 갔다. (사진 촬영은 미리 선생님께 친구들을 찍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허가받았다.) 현장체험학습 일정은 오전 체험, 점심, 오후 체험 순이었다. (체험이 여러 개가 있어 반 아이들이 몇 명씩 같은 팀이 되었다.) 로잉 머신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그곳에 계신 강사 선생님이 로잉 머신은 배가 없는 곳에서 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운동 기구이며, 요즘은 헬스장에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하셨다. 로잉 머신의 의자에 앉기 전, 발판을 발에 맞게 조인 후 의자에 앉고 손잡이를 잡아당기며 발을 힘차게 찬다. 그러면 발이 묶여 있어서 의자가 뒤로 이동하며 손잡이가 당겨진다.이때 노를 젓는 느낌이 났다. 또 친구들과 1대1 대결도 하고 팀전으로 두 팀이 대결도 했다. 계속 손잡이를 잡아당겨서 팔은 아파왔지만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보니 짜릿하고 승부욕이 넘쳤다.로잉 머신이 끝난 후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운동이 많이 되었던 터라 밥이 정말 맛있었다. 또 소풍에 와서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나는 김밥을 직접 만들어 엄마가 싸주셨는데 다른 아이들도 멋진 도시락을 싸 왔다. 간식까지 말끔하게 먹고 난 후 먹었던 자리를 깨끗하게 치웠다.마지막 운동으로 K-POP 댄스를 하러 갔다. 식후라 앉아서 3분 정도 쉬다가 K-POP 댄스를 하기 시작했다. 먼저 곡 선택은 선생님이 띄워주신 곡들을 보고 했다. 8가지 곡이 있었는데 최종 두 곡은 ‘Bang Bang’이라는 곡과 ‘I’m Not Cute Anymore’라는 곡이었다. 거의 남자아이들은 ‘I’m Not Cute Anymore’를 선택했고 여자아이들은 ‘Bang Bang’을 선택했다. 결국 편이 갈리지 않자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모두가 가위바위보를 하고 선생님과 하다가 최후의 남학생 1명과 여학생 1명이 남게 되었는데, 그중 내가 나오게 되었다. 결국 마지막 가위바위보에서 내가 이겨서 ‘Bang Bang’을 하게 되었다. 끝으로 버스에 탔다. 집에 가는 길에 버스에서 우리 반 남학생, 여학생 모두 다 같이 파도타기를 했다. 5학년 현장체험학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 곳 체육체험관에 가서 또 하나의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생겼다.

웃음과 감사, 그리고 열정이 함께한 스승의날 왕선중학교체육대회

웃음과 감사, 그리고 열정이 함께한 스승의날 왕선중학교체육대회

지난 5월 15일 스승의날, 우리 학교에서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스승의날은 세종대왕 탄신일과 같은 날로,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고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초등학교 때와는 다른 분위기로 시작부터 학생들의 기대를 모았다. 반마다 1분 입장식을 준비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 반의 개성이 돋보였다. 우리 반은 등에 ‘ㅋ’ 글자를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친구들이 함께 모이면 “ㅋㅋㅋ”처럼 보여 운동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고, 지나가는 학생들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년별 체육복도 눈길을 끌었다. 1학년은 단색 티셔츠로 깔끔한 느낌을 보여 주었고, 2학년은 디자인 티셔츠, 3학년은 상하복으로 차별화를 주었다. 스타일은 달랐지만 모두 자신의 학년만의 분위기를 즐기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경기는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였다.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줄을 잡아당기며 응원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다. 이어달리기에서는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 대 학생 이어달리기 이벤트’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교실에서만 뵙던 선생님들이 운동장을 전력 질주하는 모습에 학생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운동장은 웃음과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인터뷰에서 한 학생은 “입장식을 준비하면서 반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선생님들이 직접 달리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국악부와 댄스부의 공연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교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한편 공연 환경이나 장비 문제로 참여가 어려운 동아리들도 있었다.특히 밴드부의 경우 음향과 장비 이동 등의 현실적인 제약이 있어 무대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학생들은 앞으로 체육대회와 같은 행사에서 더 다양한 동아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I와 함께한 특별한 어린이날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상상놀이터’ 체험기

AI와 함께한 특별한 어린이날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상상놀이터’ 체험기

어린이날인 5월 5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열린 ‘상상놀이터’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유·초등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인공지능(AI)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센터 곳곳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작은 과학 놀이터처럼 꾸며져 있었다.행사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안내판이 눈에 띄었다. 로봇, 드론, AI 음악코딩, 자율주행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들이 가득해 마치 미래 도시 속 체험관에 들어온 느낌이었다.나는 사전예약 프로그램 중 ‘위풍댕댕 내 친구 비트독’, ‘신나는 AI 음악코딩 챌린지’, ‘드론 챌린지’, ‘아두이노 RC카를 활용한 미로탈출&레이스&축구’ 활동에 참여했다.‘위풍댕댕 내 친구 비트독’에서는 강아지 모양의 로봇을 움직이며 AI 로봇의 기능을 체험했다. 단순히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니라 명령에 따라 반응하는 모습을 보며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신나는 AI 음악코딩 챌린지’ 활동에서는 코딩을 통해 음악을 만들어 보았다. 직접 코드를 입력하자 멜로디가 만들어졌는데, 컴퓨터와 음악이 연결된다는 점이 신기했다. 친구들과 서로 다른 음악을 비교하며 즐겁게 활동했다.가장 긴장감 넘쳤던 프로그램은 ‘드론 챌린지’였다.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목표 지점을 통과시키는 활동이었는데, 방향을 맞추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집중해서 조종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졌고, 드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갈 때마다 작은 비행사가 된 기분이 들었다.또 ‘아두이노 RC카를 활용한 미로탈출&레이스&축구’ 체험에서는 RC카를 조종하며 미로를 통과하고 친구들과 경주도 했다. 축구 게임까지 진행되어 현장은 웃음소리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직접 조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느낄 수 있었다.사전예약 활동 외에도 현장예약 체험에 참여하며 AI와 미래 기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팝콘 선물을 받고 페이스페인팅도 하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얼굴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그리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이번 ‘상상놀이터’는 단순한 놀이 행사가 아니라 AI와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었다. 직접 보고, 만들고, 조종해 보며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행사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란 하늘을 향해 크게 외쳐라!

파란 하늘을 향해 크게 외쳐라!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4월 29일 오늘 제가 다니는 덕인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뿐 아니라 학부모님도 함께 참석하는 한마음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운동장엔 만국기가 펄럭였으며, 정문에는 큰 개선문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겨주었습니다. 등굣길 학생들의 표정은 다들 그 어느 때보다 밝았으며, 웃음소리 가득했습니다.운영위원회장님의 축하 인사에 이어 교장선생님의 개회 선언과 동시에 폭죽이 터지며 학생들의 힘찬 함성소리가 운동장에 가득 찼습니다. 우리 학교는 병설 유치원이 함께 있는 학교로 유치원 동생들 부터 시작해서 6학년 언니, 오빠들 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운동회라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운동회의 기본인 학년별 달리기는 기본으로, 협동과 하합을 필요로 하는 둘이서 한마음 달리기, 큰 공 띄우기로 한 껏 기량을 뽐냈고, 엄마, 아빠의 힘을 겨루는 줄다리기,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고무신 던지기 게임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도 맛 보았습니다. 특히나 조부모님과 함께 한 경기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스에서 세대를 넘어선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도 얻었습니다.의욕이 앞서 달리기나, 다른 경기에 참석하면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런 친구를 응원하고, 함께 발 맞춰나가면서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경쟁을 넘어선 배려와 우정의 참 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하는 운동회지만, 함께 뛸 수 있어서 행복했고, 목이 터져라 외치며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이번 운동회로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학부모님들께는 아이들의 성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그다음 해에도 모두가 하나되는 운동회로 모두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대구 초6학년 필수 코스, 팔공산 캠프 현장체험학습을 가다.

대구 초6학년 필수 코스, 팔공산 캠프 현장체험학습을 가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 교육 기자단 김명진 기자입니다. 대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라면 한 번은 꼭 가게 될 대구 팔공산 수련원의 현장 체험학습을 소개합니다.대구 서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구 팔공산 수련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공동체 의식과 자립심 향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스마트폰 없는 캠프”라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매일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모두 집에 두고 참여하며 화면 속 세상 대신 친구들의 얼굴과 팔공산의 풍경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마트폰이 없어 너무 심심하다."라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첫 번째 활동은 바이러스 실험이었습니다. 우리 손에 붙어있던 세균들이 물과 비누로 인해 사라지는 원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집라인 타기를 하였습니다. 집라인을 타기 위해 오르막을 10분 동안 올라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집라인을 타고 내려올 때 멋진 경치가 한눈에 다 보이니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다음은 화재 탈출 훈련입니다. 훈련이다 보니 진짜 가스는 아니지만 연기로 앞이 안 보이니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화재가 날 때를 대비하는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저녁 식사 후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의 기막히고 재미있는 장기자랑으로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친구들의 용기와 열정이 빛났던 시간이었습니다.마지막 날 아침, 250kg까지 버틴다는 낙하산 줄인 파라코드로 팔찌를 만들며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스마트폰이 없어서 힘들 것만 같았던 1박 2일이었지만 친구들과 놀이와 이야기를 하며 보낸 시간은 스마트폰 게임보다 훨씬 즐거웠고 서로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습니다.즐거웠던 이번 팔공산 수련원 현장 체험학습은 초등 생활 중 가장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대구교육기자단 김명진 기자였습니다.

우리 동네 벚꽃 명소, 금호강 벚꽃길

우리 동네 벚꽃 명소, 금호강 벚꽃길

요즘 길 곳곳에 벚꽃들이 피어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에도 벚꽃으로 유명한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금호강 벚꽃길입니다. 대구 동구에 위치해 공항교에서부터 율하천교까지 이어지는 금호강 벚꽃길은 산책로를 따라 벚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밤이 되면 더욱더 특별하게 바뀌는데요. 벚나무에 조명 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벚꽃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동네 주민들도 많이 찾는 명소인데요. 성화중학교 김00 학생은 “불빛까지 있으니까 너무 예쁘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벚꽃 말고도 다른 장점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선 산책로 중간중간 시들이 붙어있어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금호강 벚꽃길에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곳곳에 화장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들, 모래를 털 수 있는 에어건도 함께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벚꽃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누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도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통행에 방해가 되고 위험할 수 있어 자전거, 오토바이 통행금지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다니는 만큼 반려동물 소유자들은 목줄 등의 안전조치 후 맹견은 입마개를 착용해야 하고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근 주민들을 배려해 큰 소리를 내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예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금호강 벚꽃길! 에티켓을 지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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