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찬란한 금실 깃폭을 중심하여 무국화 마크를 가운데 두어 애국심을 갖게 함과 동시에 공산 글자를 통해 애향 애교심을 잊지 않게 하였음.
교표
힘차게 뻗은 팔공산 기슭에 산뜻하게 자리잡은 우리 학교의 애교심을 갖게 하였다.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예로부터 굳은 의지와 굳굳한 기상을 나타내는데 없어서는 안 될 대상으로 민족과 함께 살아온 나무이다.
깊은 산골에서 웅장한 모습으로 서 있는 노송은 우리의 자람을 지켜 보아 주고, 흰 눈 덮인 산등성이에 외로이 푸른 잎을 자랑하고 서 있음을 우리의 기상이다. 높은 하늘 맑은 물에 몸을 담은 나의 벗, 나의 스승인 소나무는 항상 나와 함께 내 마음의 꿈을 키워가는 길잡이가 되리라.
교화
개나리
이른 봄이면 온 세상을 꽃 물결로 만들어 아름다운 봄이 왔음을 제일 먼저 알리는 식물로 휘늘어진 가지마다
청아한 자태를 풍긴다.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여 가지가 땅에 닿기만 하여도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잘라 놓으면 그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개나리는 근면함과 성실함을 가리치며, 또한 희망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