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기획전시 '학창, 시절인연'
온라인으로 만나는 기획전시 '학창, 시절인연'
대구교육박물관 유튜브 채널 2021-12-01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기획전 '학창, 시절인연’
[월간 대구문화 2021년 7월호]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기획전 '학창, 시절인연’
[월간 대구문화 2021년 7월호] 2021-07-01평양 수학여행 간 대구상고 사진으로 본 "그땐 그랬지"
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기획사진전 '학창, 시절인연'이 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10월17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대구교육박물관 소장 사진과 시민공모전을 통해 전문가가 뽑은 사진 100여점, 박물관 소장 관련 유물을 함께 전시한다.소풍길, 운동회, 교실 청소 등 옛 학창 시절을 되돌아볼 수 있다. 경주 불국사, 첨성대, 분황사와 대구 달성공원, 계산성당 등에서 찍은 옛날 사진과 현재의 풍경을 찾아가 비교해놓은 사진도 만날 수 있다.일제강점기 평양수학여행 풍경과 한국전쟁 당시 신천변 감나무밭 노천교실, AFKN 스튜디오 방문 여고합창단 녹음 장면 등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대구 근대사진연구소가 소장한 구왕삼, 박영달, 배상하 선생 등 대구경북 근현대 사진가들의 사진도 주제에 맞춰 전시했다. 광복절 등 기념일 노래, 국민체조, 수업 종소리, 등하교 행진곡 소리와 교과서 속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추억을 되새기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작고, 빛바랜 사진들이 시간을 기록하고, 마침내 담담한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물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다양한 구난(救難) 사례를 모은 책 '재난을 물리친 슬기'도 발간했다. 책에는 우리 역사를 관통하는 인물 24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30년 전의 산타클로스'라 불리는 대동운부군옥의 저자 대구부사 권문해, 신천에 제방을 쌓은 대구부 판관 이서, 베트남에서 순국한 대륜고 출신 이인호 소령, 서애 류성룡, 우복 정경세와 존애원, 독도지킴이 안용복, 경주 최부자 등 대구경북 관련 이야기도 소개한다. 비매품으로, 대구교육박물관 방문객에게 책을 증정한다.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053)231-1740
영남일보 2021-07-02[문화문화인]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다
TBC [문화문화인] 학창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다
TBC 2021-07-15'학창, 시절 인연' 추억은 머물고 마음은 통했던 그 시절
'학창(學窓)'은 '배움의 창가'란 뜻이다. 교실이나 학교를 이를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시절인연(時節因緣)'은 불가(佛家)에서 나온 말이다. '모든 인연은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 '기회와 때가 올 때 일이 이뤄진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여는 특별 기획 사진 전시회에 붙은 이름이 '학창, 시절인연'이다.학창시절 추억은 각자에겐 아련했던 기억일 테다. 거기에 그치는 게 아니다. 그런 추억들은 모여 그 지역 역사가 된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 10월 17일까지 열리는 만큼 여름방학을 즈음해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 전시회를 간략하게 지상 중계한다.◆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전시회대구교육박물관은 2018년 6월 15일 옛 대동초등학교 자리(대구시 북구 대동로1길 40)에서 문을 열었다. 전시실 5개와 체험실 7개, 문화관과 체험관을 갖췄다. 이곳이 내건 기치는 '마음이 통하는 교육 콘텐츠의 탄생'. 그동안 다양한 학술행사, 체험학습행사, 문화행사를 열며 지역 교육계에 녹아들었다.이번 특별 전시에선 대구교육박물관이 소장 중인 교육활동 사진 약 60점이 시민들과 만난다. 또 시민공모전 '추억의 학창시절 사진을 찾습니다'에 출품된 100여점의 사진 중 전문가가 가려 뽑은 사진 40여점이 전시돼 있다. 교련복과 옛 교과서, 문구 등 교육 관련 유물도 함께 선보인다.전시회 관람은 하루 4회, 회차당 50명으로 제한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곳 최지예 학예연구사는 "주말이면 100~200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며 "온라인 예약 인원 중 결원만큼 현장에서 바로 접수 후 입장할 수도 있으니 부담 없이 찾으시길 바란다"고 했다.전시 공간 자체는 그리 크지 않다. 그래도 그 속에 채워진 내용은 제법 알차다. 입구부터 슬쩍 웃음을 머금게 만든다. '학창, 시절인연'이란 전시회 제목과 그 아래 적힌 '추억은 머물고 마음은 통했다'는 글귀가 묘하게 감성을 자극한다.이번 기획전을 준비한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작고 빛바랜 사진들이 시간을 기록, 마침내 담담한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감동을 느꼈다"며 "많은 분들이 사진으로나마 지역 교육사 발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다. 지역사회의 잊혀진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학창시절 되돌아 보는 전시의 기본 구성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주제는 '교육을 돌아보다'. 1950~1980년대까지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변화한 모습을 다뤘다. 해방 이후 이뤄진 초등학교 의무교육과 입시제도의 변화 모습에 따라 학교가 어떻게 변했는지 엿볼 수 있다.'학교에 가다'가 2부 주제다.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 세 가지 소주제로 구분된다. 학교에 등교해 수업, 점심시간을 지나 하교하는 하루의 일과를 '바른 생활'에서 볼 수 있다. 난로와 철제 도시락, 보온 도시락도 눈길을 끈다.'슬기로운 생활'에선 체력장, 교련 과목, 새마을운동 등 옛 추억 속의 학교 모습을 담아 냈다. '즐거운 생활'은 말 그대로 학창시절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체육대회, 소풍,수학여행의 모습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일제강점기 평양 수학여행 풍경도 만날 수 있다.3부 주제는 '그리움이 쌓이다'. '삶을 바꾸는 특별한 만남', '졸업, 추억은 가슴에 새기고' 등 두 가지 소주제를 통해 선생님의 격려와 사랑, 졸업해 학교를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지금은 옮겨져 흔적도 찾을 수 없는 학교들의 옛 풍경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고, 교과서 속 동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또 대구 근대사진연구소가 소장한 구왕삼, 박영달, 배상하 등 대구경북 근현대 사진가들의 걸작 10점도 주제에 맞춰 전시 중이다. 옛 동네사진관처럼 꾸민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SNS로 함께 나눌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매일신문 2021-07-12시민이 보는 대구교육…대구교육박물관 ‘학창, 시절인연’ 기획전
대구교육과 문화재를 전시해 놓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지난 6월17일부터 ‘학창, 시절인연’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개관 3주년을 맞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특별히 준비한 전시회다.학창(學窓)이란 ‘배움의 창가’라는 뜻으로 교실이나 학교를 이르는 말이다.여기에 시절인연은 불가(佛家)에서 나온 말로 ‘때가 올 때면 일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학창, 시절인연’은 모두 3부로 이뤄져 있다.전시는 △제1부: 교육을 돌아보다 △제2부: 학교에 가다 △제3부: 그리움이 쌓이다로 구성됐다.먼저 전시실 입구에서 발열 확인을 하고 들어서면 학창, 시절인연을 의미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다.크로마큐라는 촬영 기기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할 수 있었다.첫 번째 1부 전시에는 20세기에 학교를 다닌 당시 학생들의 모습과 학교 무시험 추첨기 그리고 학교 이름이 쓰인 구슬 알을 볼 수 있었다.현재는 개인PC로 추첨을 하는데 1972년 사진 속 학생들은: 모두 모여 추첨을 기다리고 있는 색다른 모습도 구경했다.두 번째 2부 전시에는 학교 종을 치는 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전시실 벽에 설치된 학교 종 모형이 있었다.이 기획전에서는 관람객이 학교 종을 직접 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지금은 전자식으로 설정돼 수업시간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벨이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는 반면 당시에는 시간에 맞춰 종을 쳤다는 사실에 생소함을 느껴졌다.한쪽 벽에는 그 시대에 유행했던 문구류 및 과자류, 장난감류가 전시됐다.또 수학여행길 열차 안 풍경 사진과 소풍에 쓰인 김밥 모형이 담긴 도시락, 지금은 볼 수 없는 모양의 소풍 가방도 볼 수 있었다.세 번째 3부에서는 졸업사진과 졸업장 그리고 졸업장을 담는 빨간 통, 그 시절 CM송과 개천절 노래 등을 작은 스피커폰으로 감상했다.출구 앞에는 학창 사진관 부스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거나 크로마큐로 전시배경이 담긴 ‘학창, 시절인연’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전시장을 나오는 곳에는 작은 칠판에 전시 감상평을 남기는 코너도 마련됐다.집에서 잠자고 있는 학창 시절 사진을 기증해준 이들 덕분에 잠시나마 과거로 시간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많은 사람이 대구교육박물관을 찾아서 누군가의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간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학창, 시절인연’ 기획전은 지난 6월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17일까지 이어진다.
대구일보 2021-07-01대구교육박물관, 10월17일까지 개관 3주년 기획사진전 '학창, 시절인연' 개최
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기념 기획사진전 '학창, 시절인연'이 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10월 17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는 대구교육박물관 소장 사진과 시민공모전을 통해 전문가가 뽑은 사진 100여 점, 박물관 소장 관련 유물을 함께 전시한다.소풍길, 운동회, 교실 청소 등 과거 학창 시절을 되돌아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된다. 경주 불국사, 첨성대, 분황사와 대구 달성공원, 계산성당 등에서 찍은 옛날 사진과 현재의 풍경을 찾아가 비교해놓은 사진도 만날 수 있다.일제강점기 평양수학여행 풍경과 한국전쟁 당시 신천변 감나무밭 노천교실, AFKN 스튜디오 방문 여고합창단 녹음 장면 등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대구 근대사진연구소가 소장한 구왕삼, 박영달, 배상하 선생 등 대구·경북의 근현대 사진가들의 사진도 주제에 맞춰 전시했다. 광복절 등 기념일 노래, 국민체조, 수업 종소리, 등하교 행진곡 소리와 교과서 속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추억을 되새기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작고, 빛바랜 사진들이 시간을 기록하고, 마침내 담담한 역사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박물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다양한 구난(救難) 사례를 모은 책 '재난을 물리친 슬기'도 발간했다. 책에는 우리 역사를 관통하는 인물 24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30년 전의 산타클로스'라 불리는 대구부사 권문해, 신천 물줄기를 돌린 대구부 판관 이서, 베트남에서 순국한 이인호 소령, '징비록'을 쓴 서애 류성룡, 정경세와 존애원, 독도지킴이 안용복, 경주 최부자 등 대구경북 관련 이야기도 소개한다. 비매품으로, 대구교육박물관 방문객에게 책을 증정한다.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영남일보 2021-06-25옛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특별전시회 마련
옛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대구교육박물관 개관 3주년 특별전시회 마련
현대HCN 금호방송 2021-06-18[대구미래교육뉴스] 대구교육박물관 개관3주년 기념 기획전 ‘학창, 시절인연’
대구광역시교육청[대구미래교육뉴스] 대구교육박물관 개관3주년 기념 기획전 ‘학창, 시절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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