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시대와 오늘날의 양육 환경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올바른 인간으로 길러내려는 마음은 같습니다.
이 전시는 전통 시대와 오늘날의 양육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과 교육의 역할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마음속에
미래의 꿈나무들에 대한 응원으로 가득 찬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낯선 세상에 적응을 돕는 따뜻한 손길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가족,
빠른 변화 속에서 발맞추어 지원하는 사회,
다양한 관계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인간다움을 키우도록 돕는 학교.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