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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 나는 산업체 부설학교 학생입니다

꿈꾸는 삶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워야 할 때였지만 어쩌면 가장 고단했을지도 모르는 그때.

소녀들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고단한 하루를 버텼다.
서로 의지하며 지냈던 기숙사 생활, 소풍, 야유회는 그들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이 되었고,
졸업장은 힘든 과정을 이겨낸 성취감이 되었다.
2002년 제일 여자상업고등학교 부설학급을 마지막으로 지역의 산업체부설학교와 부설학급의 역사는 막을 내렸지만 그들이 꿈꾸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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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를 먹여 살린 게 내다.
    거기에 내가 있었다.

    김귀화 님 인터뷰

    • 1982 이현여자실업고등학교 섬유과 입학
  • 지금 힘들더라도 어차피 넘어야 하는
    산이라면, 그 산만 넘고 나면
    다른 어떤 좋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포기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박경숙 님 인터뷰

    • 1985. 10.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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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이 시절을 보내고 나면
    내가 꿈꿔왔던 그곳에 가 있지 않을까요.

    이숙영 님 인터뷰

    • 1984. 성일여자실업고등학교 가정과 입학
  • 힘들고 고생스러웠지만,
    결국 더 강인해지는 원동력이 되었을 겁니다.

    이택경 님 인터뷰

    • 1987. ㈜갑을 입사
      이현여자실업고등학교 교사
    • 1997. 공립학교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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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절, 그들과 대구의 섬유산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습니다.

    차경환 님 인터뷰

    • 1993. 10. ㈜대한방직 대구공장 총무부 입사
      (인사노무, 산업체학생 근로자, 중국연수생 담당)
    • 1996. 2. ㈜대한방직 퇴사
    • 2002. 5. ㈜대한방직 재입사

전시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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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5/06/17 17:4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