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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들

“다문화는 공존입니다”

한국은 이미 다문화국가입니다.

길거리와 대중교통 안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다문화라는 용어를 너무 고민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제는 주변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다문화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볼 때입니다.

  •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유

    비가 갠 뒤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면 사람들은 미소 짓습니다.
    다양한 빛깔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다름을 틀림이 아니라 개성과 능력으로 여기고,
    하나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며,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존중하는 사회.
    우리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가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분명 무지개처럼 아름답지 않을까요?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3/11/21 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