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가는 김수연 선생님.
출근과 동시에 교실 정돈, 업무 확인, 한 명 한 명 일일이 안부를 묻고,
손 소독, 자가진단 앱 체크까지 코로나로 인해 더 바쁜 아침을 맞습니다.
“오늘 수업이 제일 재미있어요,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들의 한마디에 피로가 싹 날아간다는 천직 교사.
마음 속 가장 큰 곳에 자리한 아이들에게 전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이든 다 소중해. 나만 틀리면 어떡하지 걱정하지 말고 좀 더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졌으며 좋겠어~“
그리워하는 것을 찾아 사진으로 담는 황인모 작가.
그의 독특한 작업 방식 중 하나는 거리 위 암실을 만들고 시민들이 직접 현상, 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또한 참여했던 시민들에게 그리움으로 남을 일.
오늘도 그리움을 찾아 정처 없이 이 도시를 헤매고 있습니다.
멈춰버린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40년 넘게 교동시장 시계골목을 지키며 사람들의 시간을 되돌려준 사람.
중국 관광객들까지 일부러 찾아오는 시계수리업계의 한류스타.
이준희 님에게 시계는 단순한 물건이 아닙니다.
핀셋보다 작은 부품이 보이지 않는 날까지-
이준희 장인의 시간은 고객의 추억을 찾아 계속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