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사람들이 채워가는 대구의 24시간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모여 한 시대의 생활상이 됩니다.
애써 드러나지 않게,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들.
힘든 순간, 좌절의 순간에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이번 전시에서는 땀과 눈물로 건강한 꿈을 엮으며 사는
보통 사람 스물 네 명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화두를 얻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주인공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견주어 보고
같은 하늘아래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주인공 모두 어떤 대가, 거창한 타이틀 하나 없어도
가족을 위해, 타인을 위해, 사회를 위해,
소리 없이 자신의 시간을 달려온 보통사람들입니다.
모두가 그저 자기 자리에서 자기의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그들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평범해서 더 공감이 가고 힘이 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시간을 빛내는 우리.
우리는 모두 이 하루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은 몇 시의 주인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