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 HOME
  • EXHIBITIONS
  • 영어, 가깝고도 먼

영어, 가깝고도 먼

위축된 영어교육

영어,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암흑기라고 할 수 있다. 영어교육도 ‘조선교육령’ 하에서 전보다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일어가 필수가 된 반면 영어는 선택과목으로 전락하게 되면서 말하기 능력은 무시되고 글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소위 ‘문법 위주의 영어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꺼지지 않는 영어 학습 열기

학교교육에서는 영어교육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었지만,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영어 지식이나 영어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영어학습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진다. 영어강습소가 설립되고 독학생들을 위한 영어독습 교재가 등장한 것은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합니다.

  • VIEW SLIDE SHOW

    무사자통 영어독학(無師自通 英語獨學)

    선생 없이 영어를 독학으로 배우기 위한 독학서이다.
    영어를 배울 곳이 마땅치 않았던 당시, 사람들은 독학으로 영어를 배울 수 밖에 없었다.
    글자마다 한글로 움을 달아 공부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석이 편리하도록 하였다.(한밭교육박물관 소장)

Andersen’s Fairy Tales

안데르센 동화집으로 『미운오리새끼』 『성냥팔이 소녀』 『벌거벗은 임금님』 등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각 동화의 마지막에 동화 내용과 관련한 연습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전시실 사진

ZONE 02

무사자통 영어독학(無師自通 英語獨學)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1/02 11: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