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는 어떤 이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공간.
어떤 이에게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쉬움이 남은 공간일 것입니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제각기 다르더라도 유년과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는 우리 개인의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교’와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을 다시 떠올려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시절의 추억이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간 앞에 스러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럴수록 더 아련한 나의 시간, 우리의 기억들.
사무치게 그리운, 잊지 못할 학창시절!
하지만 아름다운 기억은 세월을 비켜가는 힘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