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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인연

학창, 시절인연
추억은 머물고 마음은 통했다

학교는 우리에게 어떤 공간일까요?

학교는 어떤 이에게는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공간.
어떤 이에게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 아쉬움이 남은 공간일 것입니다.

공간이 주는 의미는 제각기 다르더라도 유년과 청소년기의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는 우리 개인의 삶에서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교’와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을 다시 떠올려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시절의 추억이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시간 앞에 스러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럴수록 더 아련한 나의 시간, 우리의 기억들.
사무치게 그리운, 잊지 못할 학창시절!
하지만 아름다운 기억은 세월을 비켜가는 힘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1/26 17: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