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 HOME
  • EXHIBITIONS
  • 대구문화재 톺아보기

대구문화재 톺아보기

대구문화재 톺아보기

우리나라의 문화재는 국보와 보물이라는 명칭을 대표로 사적, 명승, 시도 지정 유·무형 문화재 외에도 국가 및 지방 민속문화재, 국가 및 지방등록문화재 등 다양한 형태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에는 어떤 종류의 문화재들이 어디에, 얼마나 위치하고 있을까?

대구교육박물관은 박물관의 7번째 기획전시로 지역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전시를 준비하였다.
전시는 ‘기록하다’, ‘지키다’, ‘잇다’를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들을 대구지역 소재 지정문화재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번 전시가 우리 주변에 있지만 잘 모르고 지냈던 지역의 문화유산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최근 중국의 한 게임회사가 만든 게임에서 한복을 중국의 복식으로 소개하였다가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항의하자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한 일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논란은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닙니다.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이 있고, 우리나라 식민지배 시기에 저질렀던 각종 범죄를 숨기는 일본의 과거사 왜곡도 있습니다.
전시에서 선보인 지역의 다양한 문화재들은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삶의 기록이며,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주변 국가와의 역사 분쟁에서 당당히 맞서려면,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역사의 편린으로 남아있는 문화재를 통해 길게 이어온 대구와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에 대해 더 큰 애정과 자부심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1/26 17: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