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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깝고도 먼

영어, 가깝고도 먼

영어, 100년이 넘는 교육의 시작

1883년 동문학의 설립을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배우 기 시작한지 약 1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영어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의 주변에 존재했고, 우리는 영어와 더불어 오랜 시간을 지내왔습니다. 더불어 지내온 영어와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단순히 입시를 위한 영어가 아닌 삶을 풍성하게 하는 가능성 을 가진 언어로서의 영어, 우리 모두를 성장시키는 영어교육의 문화가 숨 쉬는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더 가까운 영어를 꿈꾸며
Engilsh Closer than Before

영어는 우리의 일상과 매우 가깝지만 영어가 주는 심리적 부담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영어의 가치가 입시, 취업, 성공 등 경쟁과 닿아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교육에 들어가는 과도한 사교육비라던가 실효성이 떨어지는 교육 방법 등에 대한 논쟁들은 이미 지루하게 느껴질 정도로 우리는 영어에 정복당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요? 글로벌 시대라고 부르는 오늘, 우리는 나를 표현하고 상대를 이해하기 위해 영어를 사용합니다. 나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수준 높은 영어의 사용은 모국어인 국어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가능합니다. 다양한 언어적 노출과 모국어 학습을 통한 견고한 사고력을 바탕으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영어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도달하기 위함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소통을 위한 언어로서 영어의 가치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1/01 11: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