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 학교 현장 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
- 재해사례별 대응, 정신건강 관리, 현업근로자와의 소통 등 실무 중심 교육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28일(수)과 29일(목) 양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관리감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학교(기관) 안전보건관리의 이해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사례로 배우는 학교 근로자의 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의 대응 요령 ▲현업근로자 안전지도 시 효과적인 의사소통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법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대책과 사고 발생 시 관리감독자의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현업근로자에게 효과적인 안전지도와 의사소통 방법을 함께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병행하여 근로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함께 살피는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산업재해 예방은 관리감독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