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 HOME
  • 보도자료
  • 본청·지원청·직속기관

본청·지원청·직속기관

대구시교육청,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추진

  • 작성자대외협력담당관 공보팀
  • 등록일 2026.10.14
  • 조회수 87
- -

“역사 암기 넘어 탐구와 성찰로”

대구시교육청,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추진

- 교원 대상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개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4일(수)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상반기 서울대학교 이미미 교수를 초청해 개최했던 ‘역사문해력, 어떻게 가르칠까’ 특강의 후속으로 마련되었다. 상반기 특강이 역사 문해력의 이론적 개념과 필요성에 주목했다면, 이번 하반기 특강은 ‘역사 문해력은 수업에서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라는 주제 아래 교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 수업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최근 영화 등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다룬 대중매체·영화 작품들을 둘러싸고 역사적 고증 논란과‘사실 대 허구’에 대한 논쟁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학생들이 매체의 정보나 서사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사료적 증거와 시대적 맥락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역사 문해력(Historical Literacy)’ 함양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특강은 대상별 맞춤형 탐구 및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해 초등과 중등 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회차는 오후 2시 30분부터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구영선초등학교 정한식 교사가 ‘학생 참여형 활동과 교재 개발을 통한 역사 문해력 신장’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 4시부터 이어진 2회차에서는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정두환 교사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억하고 배우는 역사를 넘어 – 역사를 읽다, 역사를 쓰다, 역사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영화와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로 역사를 접하는 기회가 늘어난 요즘, 사료를 근거로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성찰하는 힘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이 교실에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역사 문해력을 길러주는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넘쳐나는 역사 지식과 콘텐츠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횟수
  • 대구시교육청,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추진.hwpx   ( 2회 ) 미리보기
  • 대구시교육청,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추진-1.jpg   ( 2회 )
  • 대구시교육청, 2026 하반기 역사 문해력 수업 특강 추진-2.jpg   ( 2회 )
게시물 고유번호
D221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