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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 작성자대외협력담당관 공보팀
  • 등록일 2026.09.09
  •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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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 대구 지역 지원자 총 25,389, 전년 대비 105명 소폭 감소 -

- 재학생 감소 속 졸업생(N수생) 지원자 증가 -

- 국어화법과 작문’, 수학확률과 통계’, 탐구영역사회탐구지원 증가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시험지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105명 감소한 총 25,389명으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8() 밝혔다.

대구 지역 수능 지원자 수는 지난해 재학생 지원자 증가 영향으로 1,148명이 증가하며 반등했으나,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재학생 지원자가 줄어들면서 다시 소폭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이른바 N수생) 지원자는 증가했다.

지원 자격별로 보면, 고교 재학생 지원자는 16,199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63.8%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재학생 지원자 수(17,233)에 비해 1,034(6%) 감소한 수치다. 반면, 졸업생(재수생 이상) 지원자는 전년(7,137) 대비 916(12.83%) 증가한 8,053(31.72%)으로 늘어났으며,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 역시 전년 대비 13명 증가한 1,137(4.48%)으로 소폭 증가했다.

성별 분포에서는 남학생 지원자가 전년 대비 42명 증가한 13,038(51.35%), 여학생 지원자는 전년 대비 147명 감소한 12,351(48.65%)으로 집계되어 남학생 지원자가 여학생보다 687명 많았다.

선택 영역 및 과목별 지원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5,227(99.36%)이 선택했으며, 화법과 작문 19,073(75.61%), 언어와 매체 6,154(24.39%)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화법과 작문 선택 비율이 8.32%p 증가하고 언어와 매체가 같은 비율만큼 감소해, 화법과 작문 쏠림 현상이 더욱 깊어졌다.(미선택 162)

수학 영역은 24,685(97.23%)이 선택했으며, 확률과 통계 15,780(63.93%), 미적분 8,111(32.86%), 기하 794(3.22%) 순이었다. 전년 대비 확률과 통계 비율이 10.79%p 대폭 증가한 반면, 미적분과 기하는 각각 9.23%p, 0.56%p 감소했다.(미선택 704)

영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의 98.74%25,068명이 선택했으며, 미선택자는 321명이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지정에 따라 대구 지역 전체 지원자 25,389명 전원이 응시 대상이다.

탐구 영역은 총 24,937명이 선택(미선택 452)했으며, 사회탐구 17,069(68.45%), 과학탐구 3,907(15.67%), 사회·과학탐구 3,908(15.67%), 직업탐구 53(0.21%)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사회탐구 선택자가 2,810(+11.61%p) 급증한 반면, 과학탐구는 2,511(9.91%p) 급감해 사회탐구로의 유입 추세가 뚜렷했다.

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4,826(19.01%)이 선택해 전년(3,901) 대비 925 증가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전년 대비 전체 지원자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졸업생 지원자 증가와 더불어 국어·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이동, 사회탐구 지원율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눈에 띈다라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므로 수험생들은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이 안심하고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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