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명초 무한상상실의 레이저 프린터로 개인 플레이팅 도마에 새겨 준 그림과 글자
한 1학년 학부모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자녀가 생활하는 학교 환경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학부모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으로 인해 학교에 와서 교실 밖에서나마 볼 수 있어 안심되었다. 학교에서 방역에 철저히 대응하며 기회를 제공해 주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다. 완성한 도마에 새겨 준 그림과 글자가 도마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명초 학부모 메이커 교실 참가 학부모의 단체사진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이 제한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생활 속 학부모 메이커 교실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학교와 가정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나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