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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해교육

전 국민의 의무교육 확대 등으로 국민 평균 학력이 상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의 중졸 미만 저학력 성인은 276,778명에(2010년 통계청 조사) 이르고 있습니다.

성인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학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시작점입니다. 세상에 부끄러운 배움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실천 중 하나입니다.

문해능력은 단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 아니라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인들의 문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007년 12월 평생교육법을 개정, 문해교육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능력이 부족하여 가정 · 사회 및 직업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자들을 대상으로 문자해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 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는 한글 읽기 · 쓰기 및 셈하기 등 기초적인 문해력이 부족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비문해 성인을 위해 기초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또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력기를 놓친 성인의 초등 · 중학 학력취득 방법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다니거나 검정고시를 통해서만 가능하였으나, 성인 학습자들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많은 경험 학습을 하였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는 다른 조건으로 학력을 인정해 줄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개정된 평생교육법 시행으로(2008.2.14.), 시 · 도교육감은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또는 지정한 기관에서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는 이수 심사과정을 거쳐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18-12-08
담당부서
교육복지과
담당자
김은진
연락처
053-231-0773